어.. 다 봤고.. 이 새벽에 침대에 오도카니 앉아서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여성이 돼...
......그치만 얘들아... 너네만 울면 되지 왜 나까지 울리고그래 이러기 있어? 아냐 미안해 그럴 수도 있지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어떻게 얻은 행복인데 어떻게 다시 맞이한 여름인데 어어 행복만 해 행복만 하면 돼 나 혼자 어떻게든 해 볼게 아냐 그래도 나 보는데서 행복해주면 안 될까 나 아직 떠나보낼 준비 안됐는데 아 나 진짜 어떡해..ㅠㅠㅠㅠ
정말 미친 스토리 미친 작화 미친 연출 미친 씬의 집합
해온 마음의 준비보다 임팩트가 크지는 않았지만 너무 잔잔하고 다정하게 스며들어서 과몰입하기에 딱 좋았어 그래서 날 미치게(p) 하기에도 딱 좋았어
너네의 이야기를 엿보는 시간들이 나에게도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웠어
그렇지 이 맛으로 순애를 보지..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행복했고.. 너무너무 고마웠어ㅠ
发布于 上海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