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surumaru_
25-04-13 22:31

거의 1년 반만에 인가.. 드뎌 페이백을 다시 정주행했는데
엔딩까지 보면서 진짜 우떠케 말할까... 당황하고도 살짝 충격적이었던게 뭐냐면
'그 사람이 사는 이유가 되고 싶었죠' 한마디에 내가 씹 하염없이 무너졌는거야...
어떻게... 어떻게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나갈 생각을 했죠 작가니임ㅠ...?? 너무 가슴이 아프다구요 아니 제발 더 주세요... (퍽퍽)
그 남은 플레이 타임의 내용을 보고 유한이가 눈물 닦고 부드럽게 웃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유가 지금!! 이 ㅈ같은 세상에 살아남고 싶은 이유가 생겼단 거자나ㅠ 그렇게 죽길 위해 살아갔던 유한이가 지금?? 어??? 지금 진지하게 잘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자나!!! 하 또 눈물이 나려고 해...
그리고 새삼 웃겼던게 뭐냐면 송명신한테 세상 당당하게 네 커리어 조졌어 왜냐면 내 스폰이 날 너무 사랑하거든 이라고 말할 때 어떤 또라이놈은 이것에 아무 언급도 없었다는 거야 마치 아주 당연한 듯이... 네네 그래요 두 분 제발 아름다운 사랑을 하세요 제발요..

发布于 上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