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1206 _0hoony 泳勋
사랑하는 더비에게,
안녕! 2017년 12월 6일부터 지금까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네요.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친구가 캐스팅부터 시작해 연습생을 거치고 데뷔를 하면서 이렇게 더비의 사랑을 받아온 게 정말 신기하고 고맙기만 해요.
처음에는 그냥 데뷔까지만 하면 모든 것이 잘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, 그건 또 그렇지 않더라고요. 데뷔한 후에도 힘든 순간들이 많았고, 우리 팀이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정말 많았어요.
하지만 더비와 함께한 순간들은 언제나 빛나고 소중했고. 제가 어떤 모습이든 항상 제 곁에서 환하게 웃어주며 지켜봐 준 더비가 있었기에 이 모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어요. 정말 고마워요. 더비의 사랑이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.
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비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 기대되고 설레는거 같아요. 저는 아직도 더보이즈가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가득하다고 생각해요. 멈추지않고 쭉 오래오래 보여줄게요.
내 7년이라는 모든 시간안에 더비가 있어줘서 너무
행복했고 소중한 기억들이 많이 남은거같아
앞으로도 서로를 의지하면서 사랑해주자
더비야 많이 사랑해 ❤️
#YH
发布于 中国台湾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