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与诗歌相遇】
봄날은 간다
— 구양숙
이렇듯 흐린날엔 누가
문 앞에 와서
내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다
보고 싶다고, 꽃 나무 아래라고
술 마시다가 목소리 보내오면 좋겠다
난리난 듯 온 천지가 꽃이라도
아직은 니가 더 이쁘다고
거짓말도 해 주면 좋겠다 .
在像这样的阴天里,
有谁来门前
喊我的名字就好了
在花树下喝酒的时候,
跟我说想我就好了。
就算是乱纷纷的漫天花舞,
也希望你能对我说谎
说你更漂亮就好了。
#将生活写成诗#
【与诗歌相遇】
봄날은 간다
— 구양숙
이렇듯 흐린날엔 누가
문 앞에 와서
내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다
보고 싶다고, 꽃 나무 아래라고
술 마시다가 목소리 보내오면 좋겠다
난리난 듯 온 천지가 꽃이라도
아직은 니가 더 이쁘다고
거짓말도 해 주면 좋겠다 .
在像这样的阴天里,
有谁来门前
喊我的名字就好了
在花树下喝酒的时候,
跟我说想我就好了。
就算是乱纷纷的漫天花舞,
也希望你能对我说谎
说你更漂亮就好了。
#将生活写成诗#